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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이야기 (기적수업)

기적수업과 함께 걷는 길 ~ (미니 에피소드)

퇴근길 지하철을 타러 가면서 발걸음이 급하다.

전철이 오기전에 내가 평소에 타는 플랫폼에

도착하고 싶다.

 

내 앞에 4명 정도의 사람들이 앞으로 옆으로

함께 걷는다. 나는 박차를 가해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데 공간이 부족하다.

 

그때 알았다.

'이런 상황에서 예전엔 짜증 냈었는데... 지금

괜찮다'.

 

이런 작은 변화가 놀랍고 신기하다.

성령과 예수님께 아버지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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