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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세월이 지나 읽어도 잼난 "캔디 캔디" 만화책

안녕하세요 ( ღ'ᴗ'ღ ) '기쁨가득 사랑가득' 입니다~

제가 매달 책을 1~3권을 사서 읽으려 하는데...

진도가 안 나가는 거예요~

 

드라마가 재밌고.. 예능도 재미나고.. 

'그래도 이렇게 진도가 안 나가나..'

생각하던 중 깨닫게 되었습니다!!!!

(๑⊙ロ⊙๑)

 

제가 정보를 집중으로 하는 책을 

읽고 있었던 거죠. 

그러다 보니 속도도 안 나고 

몇 장 읽다 보면 지친 느낌...

 

그래서 이달은

소설책을 사봤습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 1,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1"

역시 소설을 읽으니까... 재미도 있고

속도도 나더라고요.

 

그러다가 예전에 읽던

만화책 도전을 하자는 생각이 

들었고 제 마음에 재밌는 만화로 기억된

캔디 캔디를 검색까지 하게 되었는데..

판매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후기에 다들 잼나다고...

 

๑❤‿❤๑

 

저도 어렸을 적에 만화영화로

캔드를 너무 재밌게 봤고..

(내용은 기억이 안 나고 쟀났던 사실만

기억이 나요.)

 

그리고 중학생쯤 다시 만화책으로

읽었는데 그때도 푹 빠졌었는데..

그래서 검색을 해서

 

칼라판 캔디 캔디 애장판을 세트로 샀어요

짜잔!!!

 

캔디 캔디 애장판 

주말에 읽고 있는데..

너무 재미나니 우쩌나요 ๑❤‿❤๑

 

캔디 캔디 등장인물

벌써 3권 책을 읽어야 합니다.

후후 아껴 봐야 하는데...

잼나니 멈출 수가 없어요.

 

앞으로는 독서를 다양하게 읽어야겠어요. 

왠지 책을 많이 읽은 듯한 뿌듯함도 있고..

재밌으니  지루하지 않네요.

 

레트로 감성도 느끼고...

코로나로 집콕이 많은데..

옛날 만화책 읽는 거 추천합니다.

다음엔...

"아르미안 네딸들" 도전해볼까 해요.